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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큐코리아, WXGA급 고해상도 단초점 프로젝터 MW621ST 출시

벤큐코리아, WXGA급 고해상도 단초점 프로젝터 MW621ST 출시

02-11-2014
3000안시의 밝기에 WXGA(1280x800)급 해상도 지원, 13000:1의 우수한 명암비 지원

데스크탑에 연결할 필요 없이 스마트폰만으로 영상 출력이 가능한 무선 디스플레이 기능 지원

Smart-Eco 기술로 혁신적인 전력 절감 효과, Lamp Save 모드로 램프 수명 최대 10,000시간으로 증가

글로벌 IT 브랜드 벤큐(지사장 소윤석, BenQ.co.kr)는 3D 영상 재생과 무선 디스플레이를 지원하는 단초점 친환경 프로젝터 MW621ST 제품을 출시했다.

벤큐의 공식 수입원 엘사코리아에서 유통하는 MW621ST는 3000안시 루멘의 밝기와 13,000:1의 명암비에 전작인 MX620ST보다 한층 업그레이드 된 WXGA(1280x800)급의 해상도를 지원한다. 단초점 렌즈 또한 성능이 강화되어 1.5미터의 거리에서 100인치의 화면 크기를 구현하기 때문에 특히 공간적 제약은 더욱 줄었다.

MW621ST는 3D 영상을 디지털 규격으로 전송 가능한 HDMI 1.4 포트를 채택해 아날로그 3D 영상보다 한결 선명한 3D 컨텐츠를 재생할 수 있다. 또한 HDMI 1.4는 오디오 신호의 입출력을 동시에 지원하기 때문에 오디오 케이블을 따로 연결할 필요 없이 음성과 영상을 출력할 수 있다. MW621ST는 무선 디스플레이(Wireless Display) 기능을 탑재했다. 무선 디스플레이 기능은 벤큐의 무선 동글만 따로 구입하면 데스크탑과 연결 없이 벤큐에서 제공하는 큐프리젠터(QPresenter) 설치를 통해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PC의 컨텐츠를 프로젝터로 출력하는 기능이다. 또한 USB 메모리 연결을 통해 지원하는 포멧(jpg, jpeg, png, tiff, bmp, gif, pdf)의 이미지 컨텐츠를 출력하는 USB Reader 기능을 제공한다.

특히 주목할 만한 점은 MW621ST에 적용된 스마트에코(Smart Eco) 기술이다. 벤큐와 필립스가 공동 개발한 스마트에코 기술은 화면에 구현되는 컨텐츠를 프로젝터가 자동 감지하여 화면의 밝은 부분과 어두운 부분에 보내는 빛의 세기를 수시로 조절해 밝은 부분에는 최대 밝기를 구현하고 어두운 부분에는 최소한의 빛을 투사하는 기능이다. 따라서 여타 제품의 친환경 모드와 달리, 스마트에코 모드는 더욱 섬세한 암부 표현을 통해 깊이 있는 영상을 제공하면서 최대 70%까지 효율적으로 전력을 절감한다. 또한 램프 세이브 모드(Lamp Save Mode)에서는 일반 모드의 80% 밝기로 램프 수명을 최대 10,000시간까지 지속시켜준다.

벤큐의 마케팅 담당 이상현 팀장은 "MW621ST는 WXGA급 해상도를 지원하는 고화소 제품으로, XGA급 프로젝터보다 약 23만 픽셀이 증가해 더욱 선명하고 화사한 색상을 표현할 수 있다."고 전했다. 이어서 그는 "고품질의 영상, 3D 지원과 함께 전작보다 더욱 짧아진 투사거리로 공간적 제약에서 자유롭고, 스마트 에코 기술로 인해 영상 품질의 저하 없이 전기 요금과 램프 교체 등의 유지 관리 비용을 줄여주기 때문에 학교나 학원의 강의실, 기업의 소규모 회의실 뿐만 아니라 영화 감상 등의 엔터테인먼트 용도까지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제품"이라고 전했다.

한편, 벤큐의 MW621ST는 벤큐코리아 공식 인증 판매점에서 유통된 제품에 한해 무상 2년의 서비스 기간을 보증하며, 국내 주요 온/오프라인 쇼핑몰에서 구입할 수 있다. 벤큐 코리아 공식 인증 판매점은 각 쇼핑몰 제품 소개 콘텐츠 내 공식 대리점 인증서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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