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큐가 다수의 소비자/전문가가 심사한 어워드에서 2006년 프로젝터 부문 베스트 상품으로 선정되었다. 벤큐(https://kr.BenQ.com 한국 지사장 최종성) 프로젝터 담당 이진수 과장은 “최근 소비자들이 TV로 충족되지 못한 대형 화면의 감동을 프로젝터로 대체하고 있다. 벤큐는 LCD보다 3~4배 또렷한 DLP기술과 함께 홈씨어터를 열망하는 입문자에게 가격 부담을 줄인 보급형 홈씨어터 제품으로 높은 선호도를 나타내고 있다.” 고 밝혔다. 5월에 출시된 벤큐 W100은 TV, 영화감상, 게임 등 홈 엔터테인먼트 장비로 동급 최강의 가격과 성능으로 월드컵에 맞춰 출시된 대히트 상품이다. 1300안시 밝기, 2500:1 명암비와 7분할 컬러휠로 뛰어난 색상을 표현한다. 벤큐 W100은 성능, 만족도, 판매성적 등에 좋은 점수를 얻어 전자신문 상반기 히트, 에이빙 VIP Asia, 베타뉴스 베스트 프로덕트 등으로 선정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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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100이 854x480해상도라 아쉬운 분들은 PE7700을 추천한다. PE7700은 월간 DVD2.0에서 2006년 베스트 프로젝터 중 1위로 선정되었다. 벤큐 PE7700은 유럽영상협회의 EISA award 수상과 함께 화질보정기술인 센스아이가 장착되어 있다. 1280x720 해상도, 1100안시 밝기, 2500:1 명암비로 부드럽고 생생한 이미지를 표현한다. iF, GD 디자인상을 수상한 제품으로 거실 분위기를 한층 세련되게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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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DLP프로젝터 시장 1위인 벤큐는 2007년에도 Full HD를 지원하는 홈씨어터 모델 (W10000) 출시를 시작으로 홈 프로젝터의 대중화와 TV에서 느낄 수 없는 거대 영상의 감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