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 CD-ROM을 최신 라이트스크라이브 DVD-RW로 보상교환
벤큐코리아(한국 지사장 최종성)의 공식 온라인샵인 벤큐샵(www.BenQshop.co.kr)에서 사상 유래를 찾기 힘든 대규모 ODD 보상판매가 이루어진다. 브랜드에 상관없이 중고 DVD-RW뿐만 아니라 CD-ROM까지 최근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최신 라이트스크라이브 DVD-RW로 바꿔준다는 것.
특히 타 사보다 라이트스크라이브 농도가 짙고 선명하다고 평가되는 DW1655 모델인데다가 정상가의 최대 34,600원을 보상해 주기 때문에 그 동안 가격 때문에 라이트스크라이브 DVD-RW 구매를 망설였거나 신학기를 맞아 구형CD-ROM 업그레이드 계획이 있던 소비자에게는 희소식이 아닐 수 없다.
DW1655의 라이트스크라이브(LightScribe)기능은 기존 유성펜이나 스티커 라벨링을 대신하는 차세대 라벨링 기술로 동영상이나 사진 등 데이터를 굽고 나서 미디어를 뒤집어 원하는 그림이나 텍스트를 레이저 라벨링할 수 있다. 특히 제출용 중요한 보고서, 특별한 사진이나 음악 앨범, 선물용 CD/DVD 등 자기만의 미디어를 만들 수 있어 기업이나 개인용으로도 인기가 좋다.
벤큐샵에서는 보상판매 뿐만 아니라 다양한 시상품을 내건 라이트스크라이브 미디어 콘테스트도 진행하고 있다. 행사기간은 2월 27일부터. 자세한 사항은 www.BenQshop.co.kr 참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