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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큐 코퍼레이션, 수익향상을 위해 브랜드 사업 분리

벤큐 코퍼레이션, 수익향상을 위해 브랜드 사업 분리

04-25-2007


벤큐 코퍼레이션이 수익향상을 위해 브랜드사업 분야를 분사(Spin-off)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는 브랜드와 제조의 양방향 핵심 경영 전략에 따른 것으로 벤큐의 브랜드&서비스 사업부는 분사 이후에도 ‘벤큐 코퍼레이션’ 이름을 그대로 사용하게 되며, 제조&기술 사업은 ‘지아다’라는 명칭(임시 중문 사용)으로 바뀌게 된다. 분사된 벤큐 코퍼레이션은 ‘지아다’의 100% 지분을 받게 된다.

이로써 벤큐 그룹의 경영 능률 향상과 비즈니스 경쟁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되며, 분사계획 발표로 지난 주말 벤큐는 대만 증시에서 상한가를 쳤다. 이번 분사 계획은 2007년 6월 15일 주주총회를 통해 승인 받으며, 9월 1일 정식 등록된다.

벤큐 코퍼레이션 사장, 케이와이리는 “독일 휴대폰 지사에 대한 지원 중단 이후, 벤큐의 브랜드 사업이 호전되었으나 통합 제조 비즈니스에 비해 규모는 작아졌다. 따라서 수익향상을 위한 관리 독립성과 효율적인 측면에서 분사를 결정하게 되었다.”라고 전했다.

벤큐 브랜드 비즈니스는 5년이라는 짧은 기간에 독립적으로 높은 이익과 성장을 이뤄냈으며 다양한 포트폴리오를 세계 시장에 소개하였다. 이번 분사 계획으로 모든 벤큐 글로벌 세일즈, 마케팅 부서와 디자인, 기술센터 같은 R&D 부서가 벤큐 코퍼레이션으로 이전하게 되며 케이와이 리가 회장, 제리 왕과 콘웨이 리가 각각 부회장, 사장을 맡게 된다.

지아다는 최첨단 기술과 세계 수준의 제조사로서 디스플레이, 광전자, 휴대폰, 멀티미디어 솔루션을 제공하게 되며 지아다의 회장은 케이와이 리, 사장은 쉐퍼 리가 맡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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