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IT기업 벤큐(https://kr.BenQ.com한국지사장 최종성)는 17일부터 킨텍스에서 열리는 전자전(KES)에 세계 최초 HDMI인터페이스와 1080p HD를 지원하는 高감도 LCD 모니터 FP241W와 10000:1의 高명암비를 자랑하는 하이엔드 홈씨어터 모델 W10000을 선보인다.
또한 벤큐의 노트북인 조이북(Joybook)을 국내에 론칭하는 이벤트를 갖는다.
벤큐 LCD모니터 FP241W는 24인치 와이드 화면, 1000:1의 높은 명도비, 자유로운 스크린 조절과 더불어 선명한 모션을 위한AMA(Advanced Motion Accelerator)기술과 함께 벤큐 전매의 화질보정 기술인 센스아이(Senseye)가 장착되어있다.
HD를 완벽하게 지원하여 게임 콘솔이나 HD DVD플레이어 같은 최신 전자제품 사용에 적합하며, 5Gbps 데이터 전송이 가능한 HDMI 인터페이스로 뛰어난 비디오, 오디오 품질을 재현한다.
1920 x 1200 (WUXGA)의 높은 해상도는 정밀한 이미지와 또렷한 텍스트를 표현하며, 화면 왜곡이나 잘림이 발생하지 않으며 24인치 와이드스크린은 A4 2장을 동시에 보여주며, PIP(picture-in-picture)기능으로 DVD플레이어와 PC를 한 화면에서 즐길 수 있다.
FP241W 모니터는 높이 조절뿐만 아니라 스크린을 세로형으로 세울 수 있으며 다양한 주변기와 쉽게 연결하기 위해 USB 포트가 옆면에 달려있다.
벤큐는 하이엔드 프로젝터 유저를 위한 초고도 10000:1의 명암비 홈씨어터 모델 W10000을 함께 선보이는데 Full 1080p 지원과 명암비를 더 높이기 위해 광원을 조절할 수 있는 아이리스(IRIS) 기능으로 아무리 어두운 이미지라도 디테일이 살아나는 또렷한 영상을 구현한다.
뿐만 아니라 벤큐의 영상 보정기술인 “센스아이”가 장착되어 최적화된 감마 보정으로 정확한 색상과 깨끗한 영상을 구현한다. 이번 전시회에서 벤큐는 부스내에 프로젝터 체험관을 두어 세계 DLP 시장 1위인 벤큐의 고성능 프로젝터가 선사하는 감동 영상을 체험할 수 있다.
